J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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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서는 매달 집세 일부를 CAF(가족수당금고)가 대신 내줄 수 있어요. 바로 주거 보조금이에요. 유학생, 워홀러, 직장인, 가족까지 많은 한국분들에게 매달 수십 유로에서 200유로 이상이 되기도 해요. 이 가이드는 누가 받을 수 있는지, 어떻게 신청하는지, 그리고 2026년 7월 1일부터 유학생에게 바뀐 중요한 규칙을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기준)
JARI 팁: APL 신청이나 CAF 서류가 헷갈리면, JARI 전문 서비스에서 행정 대행 전문가(한국어 가능)를 찾거나 커뮤니티에 물어볼 수 있어요.
CAF는 프랑스 내 주된 거주지(résidence principale)의 집세를 줄여주기 위해 매달 보조금을 지급해요. APL, ALS, ALF 세 종류가 있지만 직접 고를 필요는 없어요. 한 번만 신청하면 CAF가 상황에 맞는 보조금을 자동으로 적용해요. 보조금은 집주인에게 직접(집세에서 차감) 지급되거나, 본인 계좌로 들어와요.
직접 고르지 않아도 돼요. caf.fr에서 한 번 신청하면 CAF가 알맞은 보조금을 적용해요.
유학생이라면 이게 가장 중요해요.
2026년 7월 1일부터, EU·EEA·스위스 이외 국가 국적(즉 한국)의 유학생은 **사회적 기준 장학금(bourse sur critères sociaux)**을 받아야만 APL·ALS·ALF를 받을 수 있어요. 프랑스 장학금이 없으면 원칙적으로 주거 보조금 권리가 사라져요 — 아래 예외는 제외하고요.
장학금 없이도 받을 수 있는 경우: 직업 활동(급여 노동 또는 auto-entrepreneur 자영)을 하는 유학생, **견습 계약(apprentissage)**이나 직업화 계약 중인 유학생, 그리고 난민·무국적자·비EU 유학생의 배우자예요. EU·EEA·스위스 유학생과 (국적 불문) 장학생은 해당되지 않아요. 정리하면, 장학금이 없어도 학업과 병행해 일을 하는 한국 유학생은 계속 받을 수 있고, 일도 장학금도 없으면 원칙적으로 권리가 없어요. 신청 전에 caf.fr에서 본인 상황을 꼭 확인하세요.
유학생 사례 외에, 보조금을 받으려면 보통 아래를 충족해야 해요.
아직 프랑스 RIB이 없나요? 먼저 계좌부터 여세요(‘은행 계좌’ 가이드 참고). 프랑스 IBAN이 없으면 CAF가 보조금을 지급할 수 없어요.
대부분 온라인으로 끝나고, 종이 서류를 우편으로 보낼 일은 거의 없어요.
첫 신청은 평균 4–8주 걸려요(특히 외국인 유학생). 입주 첫 달은 지급되지 않고(입주월), 그다음 달부터 지급이 시작돼요.
보조금은 소급되지 않아요. 권리는 신청한 달부터 시작하지 입주한 달부터가 아니에요. 늦어진 만큼 그 달은 사라져요. 입주하자마자 신청하세요.
금액은 집세, 지역(zone)(파리는 비싸서 보조금도 더 높아요), 그리고 소득에 따라 달라요. 유학생 기준 평균 월 100–280€(2026년)예요. caf.fr 시뮬레이터로 몇 분이면 예상액을 알 수 있으니, 계약 전에 해보면 집 고르는 데 도움이 돼요. 이 금액은 2026년 6월 기준이며, 최근 소득에 따라 3개월마다 자동 재계산돼요.
막 도착했는데 사회보장번호 없이 신청할 수 있나요? 네, 먼저 신청을 시작하고 번호는 나중에 입력해도 돼요. 다만 유효한 체류증과 프랑스 RIB은 미리 있어야 해요.
셰어(콜로카시옹) 중인데 받을 수 있나요? 네. 임대차 계약서에 본인 이름이 있으면, 각 셰어메이트가 자기 몫의 집세로 각각 신청할 수 있어요.
워홀(PVT)인데 유학생 제한에 해당하나요? 아니에요. 2026년 7월 1일 제한은 유학생 대상이에요. 일을 한다면 일반 조건(체류증·소득·주된 거주지)을 따라요.
보조금은 저에게 들어오나요, 집주인에게 가나요? 경우에 따라 달라요. 보통은 집주인에게 직접(집세에서 차감), 때로는 본인 계좌로 들어와요. CAF가 알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