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JARI에서.
- 커뮤니티 — 모임을 열어 함께 가면 덜 지치고 더 재밌어요.
대형 미술관은 다 못 봐요. 미리 볼 구역을 정하고, 예약 필요한 곳은 며칠 전에 예약하세요.
루브르 (Louvre).
세계 최대 미술관. 모나리자, 밀로의 비너스, 사모트라케의 니케가 3대 스타예요. 전시가 방대하니 한 날개(드농·쉴리·리슐리외) 하나만 노리는 게 현명해요.
- 소요: 3시간 이상 / 휴관: 화요일 / 무료: 매달 첫째 금요일 저녁 18-21시(7·8월 제외), 18세 미만·26세 미만 EEE.
- 팁: 예약 필수. 피라미드 정문보다 카루젤(지하) 입구가 줄이 짧아요.
오르세 (Musée d'Orsay).
옛 기차역을 개조한 아름다운 공간. 인상주의의 성지예요 — 모네, 반 고흐, 르누아르, 드가, 세잔. 루브르 다음으로 꼭 가야 할 곳.
- 소요: 2-3시간 / 휴관: 월요일 / 무료: 매달 첫째 일요일, -18/-26 EEE.
- 팁: 5층 인상주의 전시실부터 보세요. 큰 시계 뒤 포토 스팟도 놓치지 마세요.
오랑주리 (Orangerie).
작지만 강렬해요. 모네의 수련(Nymphéas) 대형 파노라마 방 두 개가 하이라이트. 지하엔 인상주의·근대 컬렉션.
- 소요: 1시간 / 휴관: 화요일 / 무료: 매달 첫째 일요일, -18/-26 EEE.
- 팁: 오르세와 같은 날 묶기 좋아요(튈르리 정원 사이).
케 브랑리 (Quai Branly – Jacques Chirac).
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아메리카의 비유럽 예술. 에펠탑 근처, 건물과 수직 정원도 볼거리.
- 소요: 1.5-2시간 / 휴관: 월요일 / 무료: 매달 첫째 일요일.
로댕 미술관 (Musée Rodin).
생각하는 사람, 입맞춤, 지옥의 문을 아름다운 정원에서 감상. 날 좋으면 최고예요.
- 소요: 1.5시간 / 휴관: 월요일 / 정원만 저렴한 티켓도 있어요, 첫째 일요일 무료(시기에 따라).
클뤼니 — 중세 박물관 (Cluny).
중세 예술의 보고. ‘여인과 일각수(La Dame à la licorne)’ 태피스트리 연작이 스타. 리노베이션 후 쾌적해요.
- 소요: 1-1.5시간 / 휴관: 월요일 / 무료: 매달 첫째 일요일.
피카소 미술관 (Musée Picasso).
마레 지구의 우아한 저택에서 피카소 작품을 시대별로. 마레 산책과 묶기 좋아요.
- 소요: 1.5시간 / 휴관: 월요일 / 무료: 매달 첫째 일요일(예약 불필요).
무료거나 덜 붐비는 곳.
- 프티 팔레(Petit Palais) — 시립, 상설 무료. 아름다운 안뜰 카페.
- 카르나발레(Carnavalet) — 파리의 역사, 시립 상설 무료.
- 앵발리드·군사 박물관(Invalides) — 나폴레옹의 무덤과 군사사.
퐁피두(Pompidou)는 지금 휴관.
현대·동시대 미술의 명소지만 2025년 9월부터 2030년까지 리노베이션으로 휴관 중이에요. 일부 프로그램은 다른 장소로 이전(예: mk2 비블리오테크). 재개관 전까지는 **오르세·오랑주리·현대미술관(시립)**으로 대체하세요.
잘 도는 팁.
- 인접한 곳끼리 묶기: 오르세+오랑주리(튈르리), 루브르+팔레루아얄, 로댕+앵발리드.
- 아침 개장 직후나 야간 개장이 가장 한산해요.
- 신분증 지참(-18/-26 무료), 큰 가방 금지(보관소 이용).
자주 하는 실수.
- 루브르를 하루에 다 보려다 지치기 — 한 구역만 노리세요.
- 예약 없이 대형 명소에 가기.
- 퐁피두 방문 계획하기(현재 휴관!).
자주 묻는 질문.
하루에 몇 곳이 적당해요?
대형 1곳 + 소형 1곳(예: 오르세+오랑주리)이 현실적이에요.
어디부터 가야 하나요?
처음이라면 루브르와 오르세. 시간이 짧으면 오랑주리가 알차요.
무료로 볼 방법은?
무료 미술관·꿀팁 가이드에 총정리했어요.
유용한 링크.
주소 (구글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