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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원천징수(prélèvement à la source) 이해하기

2026년 7월 2일 읽는 시간 3분JARI 에디터
프랑스 원천징수(prélèvement à la source) 이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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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징수(prélèvement à la source, PAS)는 새로 온 분들을 자주 헷갈리게 해요. 왜 월급에서 세금이 미리 빠지지? 어떤 세율을 골라야 하지? 한국 소득이나 자영업 소득은 어떻게 되지? JARI 전문 서비스가 상황을 설명하고, 세율 선택과 조정, 예납(acompte) 관리까지 도와드립니다. 많지도 적지도 않게, 딱 맞는 금액을 내세요.

원천징수란?

2019년부터 소득세는 소득을 받는 시점에 바로 원천징수돼요. 다음 해에 몰아 내는 방식이 아니에요. 직장인이라면 고용주가 급여에서 세금을 떼어 세무당국에 납부합니다. 그래서 급여명세서에 « prélèvement à la source » 항목이 보여요.

세율: 세 가지 선택지

  • 개인화 세율(taux personnalisé): 지난 신고를 기준으로 계산되며 가구 전체에 공통 적용되는 기준 세율이에요.
  • 개별 세율(taux individualisé): 2025년 9월부터 결혼·PACS 부부에게 기본 적용되는 세율이에요. 가구 전체 세액은 그대로이고, 각자의 소득에 따라 배우자 간에 나눠 낼 뿐이에요. 소득 차이가 작은 부부는 공통 세율로 되돌리는 걸 선호할 수도 있어요.
  • 중립 세율(taux neutre): 급여 금액만으로 정해지고 가족 상황은 반영하지 않아요. 고용주가 실제 세율을 모르게 하고 싶을 때 유용하지만, 불리할 수 있어요.

예납(acompte): 자영업·부동산·연금 소득

원천징수를 대신 떼줄 « 징수자 »가 없는 소득(자영업, 부동산 임대, 해외 연금 등)은 세무당국이 매월 또는 분기마다 은행 계좌에서 예납금을 직접 인출해요. 지난 신고를 기준으로 계산한 뒤 나중에 정산합니다.

세율 관리와 변경 방법

모두 impots.gouv.fr 사이트의 « Gérer mon prélèvement à la source » 메뉴에서 해요:

  • 개인화·개별·중립 세율 중에서 선택하기.
  • 상황이 바뀌면(결혼, 출산, 소득 증감, 은퇴) 세율을 낮추거나 올리기. 변경은 1–2개월 뒤 적용돼요.
  • 가족 상황 변화는 60일 안에 알리기.

세율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면 과다 납부나 큰 정산 폭탄을 피할 수 있어요.

새로 온 분들이 알아둘 점

도착 직후 아직 신고를 안 했다면, 고용주는 보통 기본값인 중립 세율을 적용해요. 첫 신고 이후에는 개인화 세율이 적용됩니다. 한-프 조세협약에 따라 한국 소득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도 확인하세요.

연말 정산

원천징수는 선납일 뿐이에요. 신고 후 세무당국이 실제 세액을 계산해서, 많이 냈으면 환급(주로 여름)해 주고, 부족하면 가을에 잔액을 인출해요. 여러 번에 나눠 낼 수도 있어요.

도움받기

세율 선택, 예납, 해외 소득 — 잘못된 선택은 1년 내내 자금 사정을 압박할 수 있어요. JARI 전문 서비스와 함께 점검하고 적합한 세율과 예납을 안심하고 맞춰보세요.

더 보기

원천징수를 전체 그림 속에서 보려면 프랑스 세금 이해하기를, 소득 신고 방법을, 그리고 첫해라면 첫 신고·세법상 거주자를 참고하세요.

유용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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